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용인서울병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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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용인서울병원과 19일 지역사회 외국인 주민 의료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통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외국인 주민의 의료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외국인 주민 진료를 위한 통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인시 외국인복지센터는 2020년 7월 용인시에서 설립한 외국인 주민 지원 기관으로서 통역 상담실, 직업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무로 노무 상담, 무료 정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남 용인서울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같은 지역사회 주민인 외국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국 외국인복지센터장은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들은 복지⋅의료 영역에서 더 많은 장애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에게 의료지원 혜택과 통역 불편 해소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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